‘신의 선물’,

‘가장 완벽한 음식’

‘생존에 필수적인 각종 영양의 보고’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면역글로불린의 농축액’

이는 포유류가 분만 후 4~5일까지 분비하는 묽은 젖인 초유에 대한 찬사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초유는 면역글로불린, 지방, 짧은 사슬 지방산, 락토페린, 무기질, 비타민A 등의 함량이 우수하여 면역력 증진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반려동물의 면역력을 길러 평생 건강을 지켜주고 싶은 반려인들의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동충하초에 이어 닥터뮨이 선택한 두 번째 프리미엄 원료는 소의 초유입니다. 소의 초유는 분만 후 3일 이내의 유즙을 의미하며, 송아지가 질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면역글로불린(면역항체)을 일반 우유보다 60배나 함유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유는 일반 우유인 상유에 비해 면역글로불린 외에도 전고형분, 지방, 단백질 등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표1] 소 초유와 상유의 성분 비교 [출처: 농촌진흥청]

초유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면역글로불린은 엔도톡신이나 세균을 중화시켜 장 밖으로 배출하고, 초유 성장인자는 느슨해진 장관벽 세포를 단단하게 묶어 병원균이 장내에 침투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즉 장내의 유해균은 밖으로 내보내고, 장 밖의 유해균은 장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이중 전략으로 송아지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요즘 반려동물들은 각종 환경오염과 합성보존료가 들어간 가공식품에 대한 노출과 주로 실내 공간에서 생활하는 특성상 운동량 부족과 이로 인한 2차 발병의 소지가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닥터뮨DOG와 닥터뮨CAT에는 소의 초유를 담았습니다.

이제 닥터뮨으로 우리 아이들의 면역력을 길러주고 근력과 근육량은 UP, 체지방은 DOWN으로 행복한 동행을 이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