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고양이편 '고양이 건강과 소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닥터뮨
2021-09-30
조회수 3901



고양이에게 염분은 독일까요, 약일까요?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고양이는 소금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는 정보가 널리 퍼져 있습니다. 그래서 참치나 멸치를 물에 삶아 염분을 완전히 제거한 후 고양이에게 먹였다는 후기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과연 소금은 고양이 건강을 해치는 독일까요?

고양이 건강과 소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고양이는 염분을 체외로 배출하지 못한다? (NO)

 

고양이는 땀을 흘리지 않아 피부로 염분을 배출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소변으로는 염분을 배출하기 때문에 이는 고양이에 대한 오해입니다.

 

▶고양이에게 소금은 무조건 해롭다? (NO)

 

고양이는 체내 수분이 적어서 만성 탈수증에 시달립니다. 그래서 야생 고양이는 동물의 피나 내장을 먹음으로써 스스로 부족한 염분을 보충합니다. 반려묘의 경우는 이것이 불가능하므로 적당한 양의 소금이 가미된 먹거리를 섭취하여 물을 먹게 되면 탈수를 예방하고, 소변량이 늘어나서 칼슘 옥살레이트 결석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소금 섭취량이 적을수록 좋다? (NO)

 

염분은 고양이 세포에 영양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정화하는 역할을 하므로 무조건 적게 섭취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평균 크기 고양이의 하루 염분 섭취량을 미국의 영양저널(Journal of Nutrition)은 21mg, 미국 국립연구위원회(National Research Council)에서는 42mg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소금은 약이 될 수 있다? (YES)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에게 소금은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합니다. 다만,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지나치면 오히려 독이 되듯이 과다한 염분 섭취는 고양이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일일 권장량을 넘기지 않아야 합니다.

 


'고양이 건강과 소금'에 대한 결론은…

 

적당한 양의 소금은 고양이 건강을 지키는 약이므로, 일일 권장량 내에서 충분히 섭취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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